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로라도 애벌랜치 (문단 편집) === 2014-15 시즌 === 시즌 초반 지난 시즌에 활약했던 제이미 맥긴, 패트릭 보들로등이 나가떨어지면서 신인인 부르나 란둘리치, 캘빈 피카드 등이 쏠쏠한 활약을 해줬다. 특히 피카드는 골리 세미언 발라모프가 부상으로 빠진 이후 콜업돼서 콜업 이후로 괜찮은 활약을 보여줬고, 공격진에서는 알렉스 탱게이가 복귀하고 자롬 이긴라가 그나마 선전했지만, 라이언 오라일리와 주장 가브리엘 랜드스콕이 성장통을 겪었다. 그리고 수비진에서는 닉 홀든과 네이트 게닌이 [[노답]]모드. 반면 에릭 존슨은 올스타에 선정되었으나.. 결국 부상으로 3-8주 결장이 확정이후 복귀하지 못했고, 3월 초순에 지난해 신인왕 수상자인 네이선 맥키넌까지 2년차 징크스를 겪은 뜻에 발 골절로 시즌아웃되었다. 이후 분투했으나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낙마하며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했다. 사실 이 시즌에 센트럴 디비전 7팀 중 5팀이나 플레이오프를 나갔는데[* 2013-14년 이후로 센트럴 디비젼은 죽음의 조.], [[댈러스 스타스]]와 같이 플레이오프도 못 나가고 광탈. 더군다나 지구 최하위로 추락했다. 그러나 최하위 치고는 높은 승점인 90점을 마크했으며 39승도 기록했다![* 각 디비전 최하위 4팀 중 최고 승점(...)이라는 기록을 썼다. [[애리조나 카이오티스|애리조나]], [[버펄로 세이버스|버팔로]]는 50점대에 머물렀고,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캐롤라이나]]는 70점대였다.~~진짜 운없다.~~], 프랜차이즈 출신인 알렉스 탕게이와 FA였던 제롬 이긴라가 베테랑 역할을 잘 수행하며 풀타임을 소화했고, 수비에서는 에릭 존슨이 떨어져 나간 이후 타이슨 베리가 에이스로 성장했고 또다른 베테랑 얀 헤이다가 중심을 잡아줌으로써 수비진 붕괴는 막았다. 다만 트레이드에서 제대로 재미를 못봤는데 몬트리올에게 P.A 파런토와 지명권 1장을 주고 받은 다니엘 브리에르가 겨우 13포인트에 그쳤고 산호세에게 픽 2개를 주고 받은 브래드 스튜어트 역시 제몫은 못했다.~~사실 턱걸이로 갔던 [[위니펙 제츠|위니펙]]과는 고작 9점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